반응형 의류버림1 오늘의 비움 :: 옷 17벌 (ft.계절 옷 정리하는 방법) 2024년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어요. 2023년 마지막과 2024년의 첫날을 집이 아니곳에서 보내게 되는 그것 또한 의미있는 시간이였답니다. 캠핑의 이야기를 곧 하기로 해요~ 오늘의 정리와 비움은 옷장정리입니다. 물론 오늘 하루에 다 한건 아니예요. 그럴리가요~ 저에게 그럴 에너지가 없어요. ㅠㅠ 가족들이 집을 떠나고 아이의 등원 라이딩을 하고 나서 잠깐 시간을 내어서 정리를 해봤어요. 그보다 조금 늦은 감이 있었던 겨울옷 정리를 하면서 아니면 옷장을 정리하면서 생겨난 비움의 물건들입니다. 가족들 옷이 모두 17벌이 되었답니다. 펼쳐보니 이만큼~ 아무래도 저의 부부 옷보다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옷이 더 많은거 같아요. 계절옷 정리하기는 좀 귀찮은..... 저의 맥시.. 2024.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