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은행숙제완료5

7월 은행 숙제 :: 돈의 깊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ft. 돈잘알못)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7월에 했어야 했던 7월의 상환일기를 오늘 하려랍니다. 참으로 늦었네요. ㅠㅠ애들 방학에 달라진 스케쥴에 적응하느라 정신을 차리지 못하네요. 아무래도 이번 애들 방학 스케쥴은 잘 못 짠듯싶어요 ㅠ무슨 정신으로 짠 스케줄인지 저의 시간은 출근하는 운전시간빼고는 거의 없.....하하하 그저 웃기만 할께요. 이래서 사람은 앞을 내다보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그럼, 7월의 상환일기를 합니다. 은행숙제하나가 끝나서 이제 좀 모으나 싶었는데 큰거 하나가 터졌어요. 그래서 또다시 빚이 ... 또르르.... 뭔가 내안에 DNA 세포는 그저 빚만을 향해 있나 의심도 해보게 되네요.슬프고 한동안 제자리 걸음인 저의 상황에 정신줄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학 스케쥴이 나왔나싶네요. .. 2024. 8. 5.
6월 상환일지 : 드디어 은행숙제 하나는 도장을 깼어요. 6월 마지막주와 7월의 첫주를 푹 쉬고 왔어요. 보는이 없는 블로그지만 나름 6개월간 지내면서 슬럼프아닌 슬럼프가 찾아왔네요. 6개월간 저의 루틴에 여기 티스토리를 넣는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네요. 노력은 하고 틈틈히 상환과 미니멀한 가계와 생활속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며 지내왔는데 6개월이 되어 돌아보니 진짜 미니멀을 한게 맞나 싶었어요.  결과만 이야기 하자면.. 애매모호한 꽝입니다. ㄴ분명 소비단식으로 소비생활은 노력은 하고 있지만 뭔가 들쑥날쑥한 가계수입으로 결론적으로는 뭔가 6개월전의 저의 재정상태와는 같은 느낌.. 그래서 힘이 안나고 슬럼프에 빠진 이유이기도 해요. 돌이켜보면.... 다시금 돈을 모으고 사용하는 일이 이처럼 어려운 일이구나를 느끼게 되었어요.이래서 이름있는 부수입도 탄탄한 인플루.. 2024. 7. 5.
5월 상환일지 : 뭐! 어쩌겠어! 이것도 내인생! 어느덧 5월이네요.  어투가 바뀐것 아셨나요? 원래 수줍기는 하나 수다하나는 잘 떠는 푼수같은 아줌마인데 자꾸만 입니다체로 하다보니 어체 하나로 수다스러운 저의 면모를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한계도 있었어요. 무엇보다 어체가 딱딱하고 정보를 담아 전문적적인 냄새가 나서는 좋기도 하나 여간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 구글님은 전문적인것을 좋아하시니.. 그토록 에드센스를 위해 사용했던 어체입니다. 이젠 제 방식대로 술술 풀어가고 싶어요. 뭐가 입막음용 마스크를 벗은 느낌이예요. 앞으로도 시원하게 저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그전에 그동안 뜸했던 저의 이야기는 죄송해요. ㅠㅠ오고싶었지만 저의 메인 블로그에 조금 전투적으로 힘쓰는 바람에 늦었어요. 하루의 소진되는 체력으로 차마 티스토리에는 문을 열지 못했어요... 2024. 5. 20.
4월 상환일지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봄꽃이 벚꽃이 한참 피더니 어느새 초록초록 초록이들로 채워지는 세상입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시간도.... 어느새 4월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왔으니까요.  4월 참으로 힘겹게 보냈습니다.  어디선가 지난 단식일기를 하면서 이야기 한 적이 있는 4월의 저의 제정상태입니다. 하- 할말이 참 많아지는 타이밍입니다. 남편의 월급이 2/3이 이상을 연말정산으로 토해내게 되었습니다. 4대보험 직장인들은 다들 이런가요?처음 겪는 일이라 놀랍고 놀랍습니다. 이제야 빚공부하면서 경험쌓고 찬찬히 돈공부를 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세금공부도 함께 해야함을 느낍니다. 하- 제가 살아있는 한 돈공부는 계속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아울러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경제공부를 어떻게 접근하며 알려줘야할지 고민.. 2024. 4.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