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더 버는 돈이야기중에서 따박따박, 내가 잠을 자고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두번째를 소개합니다. 제가 하는 앱테크, 부수입늘리기 부분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의 돈, my money, 통장에 찍히는 현금으로의 전환이 쉬운 부분을 가장 많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머니 생태계가 있음을 모르고 지냈어요. 심지어 블로그는 한지 10년이 넘어갔는데도 그냥 방치만 하고 자꾸 쪽지나 메일로 블로그를 대여하라는 글이 와서는 뭔가 싶었는데..
그때 돈에 좀 어두웠습니다. 그때 이런 머니 생태계를 알았더라면 이라는 후회가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어디선가 본 글에서 늦은 것은 중요하지 않다. 더 잘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출처가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요.)
부수입 파이프라인 1호에 이어 2호를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아시요?
나의 부수입의 가장 큰 기둥인 네이버 블로그와 애드포스트입니다.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하고 있어요.
인플루언서로 성공하신 분들의 말을 들으면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나 무궁무진하다는 이야기는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잘 키운 블로그로 여러가지 일들을 그리고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역시, 이렇다할 드라마틱한 수입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이라는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나의 부수입 파이프 라인 2호 :: 쿠팡파트너스
오늘 소개할 부수입 파이프라인 2호는 쿠팡파트너스입니다.
N잡의 아주 기초인듯하지만 이것역시 잘 키우면 쏠쏠한 돈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쿠팡은 모르시는 분은 없잖아요? 한번도 안사용해본 분들이 있을까 싶기도 한 우리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소비만을 하다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소비를 아는 순간! 유레카를 경험했습니다.
쿠팡도 블로그만큼이나 무궁무진합니다.
이미 쿠팡파트너스를 활동하고 있기도 하고 리뷰어로서의 삶속에서 쿠팡체험단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2회밖에 안되는 귀여운 파이프라인이지만 쿠팡체험단도 하고나니 내 삶에 나의돈으로 들어오지는 않지만 소비를 절약하는 방법에서는 탁월한 파이프라인이기도 합니다.
처음 쿠팡파트너스를 하게 된것은 역시나 책과 경제 블로그를 통한 정보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어케어케 수익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단, 아직은 작고 귀여운 소소한 금액이지만 매일매일 4시에 지난날의 나의 수익, 판매량, 판매품목을 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주로 제가 읽었던 책의 리뷰를 하면서 책을 소개하거나 아이들의 학습 기록을 하면서 올려놓은 학습서의 소개의 글을 통해 수익을 얻기에 수익금이 크지는 않습니다. 제가 단 링크로 클릭을 해서 누군가가 구매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신기했습니다. 이곳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었습니다.
제가 단 링크로 구매를 해도 되고 제가 단 링크를 타고 다른 물건을 구매를 해도 저의 수익으로 돌아온다는 것!
다만, 한가지! 링크를 타고 간 제품의 구매는 24시간 이내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판매되는 품목들을 확인하면 제가 소개한 링크보다 다른 물건들이 훨씬 많습니다. 이것또한 하나의 데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어떤 물건이 구매가 되고 인기가 있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가끔 저도 호기심에 구매를 해 볼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첫 정산의 기쁨을 본것이 12월이였습니다.
한 달 벌이가 작지만 소중하죠? 이때는 이게 된다고? 물음표를 그렸던 마음이 싶었던 확신있는 느낌표가 되는 날이였습니다. 식구들 몰래 나도 뭘 벌어보겠다고 시작한 것이 한달 2개의 구매와 1,145원의 수입이 생겼습니다.
첫 정산이 있다고 해서 바로 지급으로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쿠팡은 15만원의 판매누적 금액을 달성하고 나서 수익금 지급자격이 주어집니다.
15만원의 판매누적금액 달성 ▶▶ 매월 1일 ~말일까지의 수익금 1만원 이상 달성 ▶▶ 계좌등록 후 익월 15일 지급
이렇게 나의 돈으로 들어오는 과정입니다.
꾀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한번 이 과정을 성공하면 어느것보다 쉽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 단계가 오면 아마도 수익에 대한 조금 더 생각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의 첫 수입은?
저의 첫수입은 그후로 다음해인 5월에 나의 돈으로 통장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따박따박 15일의 월급이 되었습니다.
쿠팡파트너스의 수입은 적립이 아니라 익월 15일에 계좌입금으로 이루어집니다.
참! 그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나의 판매실적이 좋으면 따박따박이 되겠지만 수익금 1만원을 넘지 못하면 따박따박이 안되고 지급보류가 되면서 다음달 수익금과 합산하여 지급이 이루어집니다.
뭐라도 만원은 채우자라는 심정으로 달리고 달립니다.
그럼, 어떻게 쿠팡파트너스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큰 틀에서의 과정은 쿠팡파트너스가입하기- 소개하고싶은 링크를 걸기 - 누군가가 구매하기- 한달 합산이 1만원이 되면 익월 15일에 지급받기 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하루아침에는 이루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어느정도의 수익을 위해서는 어느정도이상의 노력과 시간, 공을 들여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쿠팡파트너스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한 곳에 다 넣을려니.... 뭐가 길고 많을듯합니다.
오늘도 저는 오후4시의 울고 웃는 즐거움을 즐기고 있답니다. 아직 시작을 머뭇거린다면 한번 시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It doesn't hurt to try!! 밑져야 본전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쿠팡파트너스 하는 방법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It doesn't hurt to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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