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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겨울 간식은 아이스크림!! :: 위즐 칙촉이 퐁당 이상하리만큼한 겨울날씨로 이상하리만큼한 나의 주말 컨디션이예요. 왜인지 주말만 되면 골골골 .. 몸살은 아닌데 몸살이 날것 같거나 몸이 무겁거나 심하게 피곤하고 졸려요. 독박육아의 후유증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런 몸상태를 알 길 없기에 그냥 요로코롬 달달이가 마구마구 땡기는건 왜인가.. 진짜 피곤해서 당이 모잘라서 몸이 "당을 주라주라 한입만 주라"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요. 이럴때 속으면 안되는데... 자꾸만 당? 오케이~ 하면서 그동안 리스트에 꼭꼭 숨겨둔 그것들을 마구마구 베푸는 시간인거 같네요. 요즘 즐겨먹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왔어요. 아이스크림은 여느 간식중에서 제일로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편이예요. 무엇보다 겨울엔 아이스크림이죠!! 처럼 겨울에 먹는게 가장 맛있어요. 롯데에서 나온 칙촉.. 2023. 12. 11.
11월 가계부 :: 빚탈출의 꿈으로 1일1상환하기 안녕하세요? 세번째 스토리를 올려봅니다. 아직도 이곳은 어색하기만한 저의 공간입니다. 오소록하니 누군가가 온지도 모르채 조용히 제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해요.  사실 또다른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기록과 함께 쓰다보니 은근히 돈이야기, 재테크이야기, 나의 가계이야기를 하기가 그리 편한것은 아니였어요. 혹시라도 또래 엄마라도 보지 않을까? 나는 괜찮지만 우리 아이에게 보여지는 시선이 괜찮을까? 별 쓸데없는 생각인데 그래도 아이들의 엄마이다보니 이것저것 신경이 쓰게 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미니멀라이프' 블로그에서는 저의 미니멀라이프를 향한 기록과 미니멀재테크등등의 돈이야기도 함께 하려합니다.  오늘은 11월의 정리를 해보려합니다. 11월에는 저는 두가지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 2023. 12. 4.
오늘의 비움과 정리 :: 중고거래 - 당근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것이 참으로 어색하네요. 두번째 이야기의 포스팅이 늦어지게 되었네요. 호기롭게 티스토리에 도전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지도 한달이 되어가는데 그새 이것저것 티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다 자꾸만 작아지고 처음 도전을 결심했던 마음이 사라지는건 왜인지.... 티스토리를 하면 정보성글이여야 한다, 글이나 쓰는 형식이 다르다, 글의 형태를 조정을 해야한다 등등 이야기가 많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으로 두려웠던거 같아요. 막상 해보지도 않으면서요.. 생각만 길어졌어요. 그래도 뭐... 저는 저의 식대로 저의 티스토리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네요. 정보성있는 유익한 글이 아니면 어때요? 저의 이야기를 술술 풀어가는 곳이면 됐지 싶어요. 부끄럽지만요. 아직은 누가 방문하는것이 신기하기만 초초.. 2023. 11. 2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바이엘레나입니다. 티스토리는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되네요. 무슨 이야기로 처음을 시작할지 막상 만들어놓고 글쓰기는 주저주저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꾸릴 티스토리에서는 미니멀라이프에 대해 나의 변화와 성장의 기록을 해보려고 해요. 사실 제가 이런 마음을 갖게 되는 이유는 충분히 있어요. 차차 포스트로 이야기를 해나가려고 합니다. 아직은 아무도 없는 차가운 공간이 심플하지만 따뜻한 공간이 되길 그 공간이 채워지는 시간속에 저 역시 저의 삶이 조금이라도 미니멀한 삶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봅니다. 다음 이야기로 만날께요.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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