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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탈출의꿈2

12월 가계부 :: 처음으로 예산을 짜고 가계부를 썼습니다. 행복한 성탄절의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그러기엔 넘나 26일에 다다른 시간이네요.  저는 오늘 12월의 가계부를 정리하려고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아직 12월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정리냐 하시겠지만 저의 집의 가계의 사정상 남편의 월급을 받는 날로 새로운 가계부를 쓰는 날이기에 아무래도 솔찬히 요 때쯤 정리를 해야지 마무리와 시작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사실 저에게는 12월의 한달은 가계부를 쓰면서 의미있는 달이였어요. 그 이유는...  전의 피드에서 저의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이유에서 나와있어요.  https://cucu6467.tistory.com/9 이제야 말할 수 있다 :: 미니멀 라이프 결심하게 된 이유여전히 이 공간에 올때면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요. 신입생의.. 2023. 12. 26.
11월 가계부 :: 빚탈출의 꿈으로 1일1상환하기 안녕하세요? 세번째 스토리를 올려봅니다. 아직도 이곳은 어색하기만한 저의 공간입니다. 오소록하니 누군가가 온지도 모르채 조용히 제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해요.  사실 또다른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기록과 함께 쓰다보니 은근히 돈이야기, 재테크이야기, 나의 가계이야기를 하기가 그리 편한것은 아니였어요. 혹시라도 또래 엄마라도 보지 않을까? 나는 괜찮지만 우리 아이에게 보여지는 시선이 괜찮을까? 별 쓸데없는 생각인데 그래도 아이들의 엄마이다보니 이것저것 신경이 쓰게 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미니멀라이프' 블로그에서는 저의 미니멀라이프를 향한 기록과 미니멀재테크등등의 돈이야기도 함께 하려합니다.  오늘은 11월의 정리를 해보려합니다. 11월에는 저는 두가지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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